이태원 참사에 대한 짧은 생각
악인들은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어리석음과 악행이 반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모택동은 공적이 과실보다 많다는 식으로, 역사적 단죄를 받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갔다. 그러니 습근평이 당당하게 모택동의 정치 노선을 답습해서 제2의 문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의 누구도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커녕 사과의 말도 없다. 과연 런승만에게 면죄부를 발급하려는 세력의 대표 답다. 내가 김정은이라면 지금이 남침의 적기라고 판단할 것이다. 전쟁이 터지면 남한의 지도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빤스런 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