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책을 내면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책을 읽어주시길 바랬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제가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3/12부터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부디 더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 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그럴때마다 브런치에 글을 쓰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초기부터 제 글을 사랑해주신 브런치 친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