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징어 Oct 23. 2017

같은 스타일 다른 시선

스냅백



저는 래퍼보다

이등병이 더 멋집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숲이 아닌 나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