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징어 Oct 23. 2017

플러스펜 002.

충신동 어딘가 골목


사각거리는 종이의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매거진의 이전글 플러스펜 00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