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엄마가 나왔어엄마가 다시 돌아왔어엄마는 죽지 않았더라고부둥켜 안았어정말 신이 나서
부둥켜 안았어그러다
덜컥 겁이 났어엄마가 다시 떠날까봐그래서 계속 말을 걸었어내 곁에서 떠나지 말라고쓸데없는 말로 붙잡았어
그러다 꿈에서 깨버렸어
후회해
붙잡아두려
쓸데없는 말 말고
그동안 간직했던
소중함 말할 걸
.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아봐서 좋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