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개는 안 건드려도, 부하 직원은 건드리죠.

by 노푸름


때 늦은 점심시간


회사 근처 식당에도 사람들은 식사를 마치고 있다.


들어와서부터 계속 일 얘기만 하고 있다.


밥 먹을 때 밥만 먹자 좀.


밥이 나오고 밥 한술 뜨려는데

과장님의 밥맛 떨어지게 하는 말.


"푸름씨, 그 계획 지금 사장님께 보고해."


밥 숟갈로 때려칠 수 없으니

이럴 땐 정말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내 인생을 폄하하는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