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새로 작성해야 할 책의 제목이야.
-르네
-해야 할 일이 많아져 바빠질 그 여자.
"이제 널 종이에 담아 내 눈 앞에서 봐야겠어. 보이지 않는 뒤쪽에서 말고."
작가. 크리스틴 이브
출판사. 크리스틴 이브 퍼블리싱 하우스
라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