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5일 목요일

by 백현진

얼굴이 점점 더 선명해지는 기분이고
어떤 말들은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거짓처럼 느껴지며
무엇에 상처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산산조각난 파편들을 하나씩 주워가며
퍼즐을 다시 맞추고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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