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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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편지
Apr 5. 2023
냇가에 줄지어선 벚나무에서 꽃잎이 지고, 논둑에 핀 민들레는 키를 낮춘 하늘 때문에 꽃잎을 닫은 오후. 아직 써래질 못한 논에 빗물이 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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