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는 감정 기록

내 감정과 마주하기

우리는 자신의 감정과 오롯이 마주한 적이 있을까요? 저는 집에 있는 어린아이를 보며 온전히 사랑받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인정받지 못했을 때 그 이유를 이해하거나 알려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거절당한 그 사실에 대한 감정에만 집중할 뿐입니다. 거절에서 오는 좌절감으로 사랑받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감정에 대한 거절의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 마음속 어린아이는 자꾸만 움츠러듭니다. 몸은 성장하지만 마음속 그 어린아이는 자라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저는 글쓰기를 통해 저의 감정과 마주하려 합니다. 좋은 감정은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안 좋은 감정은 제 스스로 그 감정을 인정하고 보듬어주려 합니다.


마음속에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에게 손을 뻗어주려 합니다. 사랑과 인정이라는 영양분을 주어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다시 마주하려 합니다.


솔직한 저의 감정을 글로써 드러내어 미숙한 어린아이의 감정을 성숙하게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마음으로 괴로우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의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면의 성장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