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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Yeon
수신인 없는 편지를 씁니다. 무엇이 당신을 제 편지에 닿게 했을까요. 그게 무엇이 되었건, 반갑습니다. 우리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연결되는 비밀 통로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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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졍
문화예술 속에 있을 때, 글을 쓸 때, 여행할 때 비로소 힘을 얻고 위로 받는다. 특히 연극과 책 속에서 삶의 생생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가슴에는 늘 조르바를 품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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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
늘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시도하지만, 언제나 실패하고 솔직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 <나만 이러고 사는 건 아니겠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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