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우리를 위한 응원_1

반짝

by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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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어쩔 땐 참 깜깜하구나 싶은데
잠깐 눈 감았다 떠보면
여기서 반짝, 저기서 반짝
빛이 보인다.
친구, 가족,
웃으며 혹은 같이 울어주며 손 내미는 사람들.
그 반짝거리는 사람들 덕에
깜깜한 밤길, 넘어지지 않고 걸어간다.
고.마.워.요
가만히 혼잣말 해보고
이 밤,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