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야
내 앞에서 모질게 말한 그 사람
내 보기엔 한참 모자란 그 사람
웃겨 정말
사실 다 지워버렸어
그때 그 말
이미
한참 전에
아까 아까
나는 간다
집으로
온전한
나의 밤으로
성큼성큼
씩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