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소리_16>

존중

by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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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거야.”


연인 사이에서 자주 쓰는 이 말.

사실 세상에 ‘내 것‘인 사람은 없다.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할 개인이 있을 뿐.

무심코 쓰는 이 표현을 우리는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이따금 목격되는

연인 간의 과도한 집착과 다양한 폭력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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