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소리_61>

내일

by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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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멀리 볼 필요 없다.

사람이 하는 일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먼 일에 대한 예측, 직감, 예감, 선지, 선각, 예언, 운명은

허구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그때 가봐야 아는 일이

미래의 일이고, 내일이다.

손 놓고 기다리자는 말이 아니다.

괜한 걱정과 근심이 만들어 낸 상상에

손발 묶여 떨지 말자는 얘기다.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게 낫다.


오늘을 사는 사람이 내일도 산다.


글 & 사진 김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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