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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동시빵 맛보기 - '비를 몰고 온 제비'
예전에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 친구와 내기를 했어요.
갑자기 제 앞에 새가 와서 몇 바퀴 낮게 날더라고요. 그걸 보고 비가 오는 걸 알았지요.
친구에게 곧 비가 올 거라고 했는데 비가 와서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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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웹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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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성 : 저는 망월초 3학년 5반에 다니고요. 장래희망은 래퍼이고 가족은 4명이에요.
바다- 김바다 : 동시와 동화, 정보책을 쓰는 작가, 동시집 <소똥경단이 최고야!>. 밥풀- 백승남 :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 동화<늑대왕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