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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May 06. 2019

동시빵가게

89. 동시빵 맛보기 - '엄마 다섯 살 땐'


제목을 보고 웬지 모르게 끌려서 선택했다. 

시를 읽고는 '나도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섯 살 때 유치원에 다닐 수밖에 없었다.

https://dongsippanggage.modoo.at/?link=az8324ms

최연호 : 삼각산재미난학교 3학년입니다. 야옹이와 인형을 좋아해요. 스파게티, 수박 등 맛있는 것도 좋아해요. 선물받는 것도 좋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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