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1. 동시빵 맛보기- '나무 젓가락'
왜 내가 이거 골랐지?
제목이 좋은데? 아닌데.
난 나무젓가락 싫어하는데?
나무가 불쌍하기만 하고
몸에 안 좋은 나무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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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웹진입니다.
dongsippanggage.modoo.at
정윤아 : 삼각산재미난학교 3학년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요.
종이인형도 좋고, 친구도 좋아요. 물이나 수영장도 좋아합니다.
바다- 김바다 : 동시와 동화, 정보책을 쓰는 작가, 동시집 <소똥경단이 최고야!>. 밥풀- 백승남 :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 동화<늑대왕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