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꽉꽉 눌러 담은 TIPS..
2025년 8월 7일 PTE가 개정된 이후, Speaking 파트는 DI - RS = SGD - RL - RA - RST 순서로 점수 비중이 높다. ASQ는 비중이 너무 낮기 때문에 each 66을 노린다면 전혀 대답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처음 준비를 할 때만 해도 RA의 비중이 정말 높았는데 중간에 개편되면서 DI의 문제 수가 23문제 → 56문제로 늘어나고, RA는 거의 너프를 먹어 Speaking 1번 타자에서 거의 꼴찌 수준으로 떨어졌다. 점수 비중이 높은 순서대로 완벽하게 준비를 해놔야 한다. Speaking은 첫째도 둘째도 끊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멈블링하지 말고 틀려도 AI를 속여낼 수 있는 뻔뻔함만 장착하면 된다.
PTE Speaking은 Read Aloud(RA), Repeat Sentence(RS), Describe Image(DI), Re-tell Lecture(RL), Answer Short Question(ASQ), Summarize Group Discussion(SGD), Respond to a Situation(RTS)의 세부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소과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는 ApeUni에서 대충 몇 문제만 풀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냥 RA, RS 등의 용어가 처음엔 익지 않아서 낯설 뿐이지만, 그냥 생각을 비우고 하다 보면 용어쯤은 금방 익히게 된다.
DI는 크게 그래프와 이미지로 나눌 수 있다. 그래프는 Line, Bar, Pie chart가 대표적이고 이미지에는 Map, Cycle, Image가 포함된다. 나는 그래프 템플릿을 두 개 외우고, 이미지 템플릿은 하나를 외웠다.
DI 그래프 템플릿 1)
The ____ is about
The largest value is ____ which is _____ showing the maximum point
The second largest value is ____ which is _____
Conversely, the smallest value is _____ which is _____
There is a fluctuating trend between ___ and ___
We can also identify important information about ____
DI 그래프 템플릿 2)
The ____ is about
The bottom part shows ____, and the side shows _____
The biggest number is ____ which is _____ representing the maximum point
The second biggest number is _____ which is _____
In contrast, the smallest number is _____ which is _____
There is a increasing trend between _____ and _____
In conclusion, this ____ talks about _____
DI 이미지 템플릿)
The following image depicts the ______
From the picture, There is ____ which is _____
Moreover, I can see _____ which is ____
Also, I can identify that ____ which is _____
Finally, it effectively demonstrates valuable insights on ____ and _____
To sum up, this image illustrates the _______
중요한 건 템플릿 틀이 아니라, 정말 자다가도 툭 치면 나올 정도로 달달 외우기. 그리고 처음엔 노란 부분을 X axis talks about ___, and Y axis talks about ___ 이렇게 하다, 내 발음이 구린지 인식이 잘 안 돼서 The bottom part, the side로 바꿨다. 템플릿은 내가 연습하다 보면 어떤 표현이 입에서 잘 나오는지에 따라 바꾸는 게 좋다.
이미지 템플릿은 템플릿 자체는 정말 설명할 것조차 없다. 그렇지만 황금 키워드들을 넣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위 사진을 설명한다고 치면 From the picture, there is sorting which is the first step.과 같이 the first step, the second step, the next step 같은 표현을 넣어줘야 하고,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at the top of the picture와 같은 표현들을 적절히 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Map이 나왔는데, 정말 말할 것도 없고, 글자도 안 쓰여 있는 거지 같은 사진을 받았다면 어차피 Contents와 이미지가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채점 기준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뻔뻔함만 장착하면 된다. On the right side of the picture, I can see Korea and Japan in blue, which are over 5 percent.와 같이 보이는 색과 수치를 넣고 그냥 막 얘기한다. 난 실제 시험에서도 미국의 주 이름조차 쓰여 있지 않은 그림을 받았지만... 그냥 뻔뻔함이 최고라는 것을 되새기고(알고 싶지 않았음) On the right side of the picture, I can see New York in brown, which shows the lowest point. 이런 식으로 그냥 뱉었다.
다음은 RS와 SGD. RS는 ApeUni보다 YouTube에 PTEGold 채널에 있는 RS를 따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시험 난이도와 비슷하고 음질도 엄청나게 깨끗하지 않아서 1.25배속 정도로 듣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만약 Transportation is only provided under special circumstances. 해당 지문이 나왔다면, 빨간색으로 표시해 둔 부분만이라도 끊기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서 뱉어주면 된다. RS는 조금이라도 말을 더는 순간 바로 fluency에서 깎이기 때문에 절대 머뭇거리지 말 것..! 설령 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온대도, 그냥 노래 멜로디라고 생각하고 따라 한다.
SGD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3명의 화자가 등장하고 특정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여기서 SGD는 사람에 따라 나뉘는데,
SGD 템플릿 1)
The discussion was mainly about ____ and ____ speakers were involved.
The speaker1 explained that _____
He/She disscussed that ______
Also, the speaker2 mentioned that _____
He/She said that ______
Furthermore, the speaker3 argued that _____
He/She noted that ______
Overall, they are sharing meaningful opinions regarding ___
SGD 템플릿 2) - 출처 유튜브 영도남
The discussion was mainly about ____
There were several speakers sharing their views about ____
The first speaker started by talking about __, after which he provided detailed explanation of ___
There was a focus on ___ about the ____ and which was an important part of discussion
The second speaker focused on ____ and shared examples of ___ _ and _____
Throughout the conversation, _____ was the main point of discussion
Another point of discussion was _____, which was mentioned along _____
Furthermore, the speakers had different viewpoints on _____ and emphasized the importance ____
Towards the end, they summarize key ideas such as ____ and provided some details about ____
Overall, the discussion covered a wide range of views and helped in understanding topic by exploring ideas like ______
위 템플릿 1번과 같이 짧고 많이 안 외워도 되면서 내가 노트테이킹 한 문장들을 최대한 이용하는 템플릿이 있고, 템플릿 2번처럼 최대한 많이 외워서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나는 1번, 2번 둘 다 해봤지만 2번이 좀 더 맞아서 외워 갔다(에세이 템플릿을 추후 외우다 보면 저 정도는 사실 길지도 않다).
외우는 것보다 그때그때 순발력으로 하는 것이 더 맞다는 사람들은, 노트에 미리 note/explain/mention/say/claim/argue/assert/describe/announce/report/state 등을 적어 두도록 하자. 뒤에 명사구도 가능하고 that절도 가능한 동사들이기 때문에, The speaker 1 explained that~. Also, he/she said ~~. 식으로 계속 동사를 바꿔 가면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SGD는 무조건 1분 10초는 꼭 늘릴 것! 그 이하로 말하면 콘텐츠 점수가 대폭 깎인다.
RL은 첫트부터 마지막까지 템플릿을 하나로 썼다. 심지어 나는 RL과 SST에 같은 템플릿을 사용했다.
RL 템플릿)
We can see that the lecture is about___. To begin with, the prominent features of this lecture seem to be ___. Secondly, the speaker also highlights ___. It is evident that there is an important relationsip between ____ and ____. Finally, it clearly communicates meaningful perspectives on ____.
RL도 물론 스피킹 시험 중 한 과목이기 때문에, 절지 않고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 자리를 넣어야 할 곳에 명사구로 노트테이킹을 했든, 복수로 말해야 되는데 단수로 말했든, 문법적으로 말이 되든 안되든 그냥 우선 뱉고 본다(물론 SST는 Writing 시험이기 때문에 여기선 문법을 잘 지켜야겠지만). 그리고 빈 자리에는, 해당 lecture의 황금키워드를 넣어줄수록 컨텐츠 점수가 높아진다.
RA같은 경우엔 개편 전에는 Reading에도 점수가 들어가는 꿀같은 과목이었지만, 이제 너프 먹어서 Speaking 점수에만 들어가고 심지어 시험에서도 한 줄 읽기를 하는 사람들이 꽤 보였던 것 같다. 나는 무조건 전체 읽기를 했어서 한 줄 읽기의 효과가 어느정도로 큰지는 잘 모르겠다. 내 팁은 무조건 전치사 앞 혹은 콤마 뒤에서 숨을 쉬자! 이다. 물론 한 문장 전체를 한 숨에 읽어내면 가장 좋겠지만 말이다.
This time the University is running a series of workshops for final year students / on how to do well in interviews. / These sessions will help participants prepare effectively for and perform at their best during later job interviews. / The workship tutor have an excellent record of success / in helping students acquire the positions they desire.
예를 들어, 위 지문이 문제로 나온다면 빨간색 부분에서만 숨을 쉬는게 제일 베스트지만 사람에 따라 숨이 모자라면 초록색 부분에서도 쉬어줄 수 있다. 중간에 읽기 어려운 단어 혹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해당 단어가 없다고 흐린눈 하고, 건너뛰면서 자연스레 읽는다(정말 AI를 속이는 테크니컬한 시험임).
RTS는 이미 화면에 어떤 상황인지 글자로 다 나와있기 때문에 사실 별 거 없긴 하다.
RTS 템플릿)
Hi, This is ___. I wanted to ask you something.
Firstly, _______________
Since you _________, I thought you could help me.
I thought I should apologize to you.
I wanted to say thanks.
Also, you probably have some idas or suggestions that I haven't thought of yet.
So, could you tell me ____?
If there's anything else I should know, please let me know.
Thanks a lot.
나도 대충은 템플릿을 만들어 가긴 했지만 그냥 어느정도 외워두고 오히려 가서 바로바로 대답하는 게 훨씬 점수가 잘 나오긴 했다.
You've bought a car but don’t know where to park at school, so you ask a classmate who drives to school. What would you say?
예를 들어 위 지문처럼 문제가 나온다면,
Hi, This is ___. I wanted to ask you something. Firstly, as you know, I've bought a car last week but I don't know where to park at school. Since you are the best driver I've ever seen, I thought you could help me. So could you tell me where I can park? If there's anything else I should know, please let me know. Thanks a lot.
이런식으로 대답했다! 시간이 모자라면 Also, you probably have some ideas or suggestions that I haven't thought of yet. 을 넣어도 된다. 정 말이 안되는 것 같아도 어차피 스피킹시험이고 AI가 채점하니, 버벅거리지 말고 문법보단 fluency를 챙길 것!!!
ASQ는 뭐... 팁도 없고 썩 중요하지도 않아 패스!
정말 Speaking만 적어도 한 가득이다. 템플릿이 많아 보이고, 처음엔 익숙치 않은 용어에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하다보면 PTE에서 Speaking과 Writing은 꿀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SGD템플릿이나 RTS템플릿은 ASQ문제가 나올 때 적어도 된다. 나중엔 DI나 RL같은 템플릿은 그냥 입에서 줄줄 나와서 굳이 적지도 않는데, 이건 사람마다 적는 속도와 암기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편한대로 해보는 것이 좋다! 내 작은 팁이 누군가에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