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여성분과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적이 있습니다. 계속 스마트폰을 보고 계셨고 같이 1층에서 내렸습니다. 그 여성분이 먼저 앞서가셨는데 투명 유리창에 머리를 꽝 세게 박는 거예요. 걱정되는 마음에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봐야 하나 했는데 내색도 없이 후다닥 사라지더라고요. 너무 창피했던 거죠.
그 여성분은 아마 창피하다는 생각만 하시고 가셨겠지만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안타깝고 서글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여성분의 모습에서 삶의 모습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경험과 실천을 해야 하는데 그저 스마트폰에 완전히 몰두돼서 눈앞의 벽도 눈치채지 못한다는 거죠. 그 모습에서 빈곤함이나 결핍의 삶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책의 가치를 아셔야 합니다. 수불석권의 자세로 임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에요. 이 소수가 바로 독서로 재화 창출을 하는 스승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위인들이나 대단한 존재들이 항상 거쳐 온 발달 단계가 있습니다. 만남의 단계, 독서의 단계, 마지막 실천의 단계가 있는데 이게 다 대동소이하게 똑같이 일어납니다.
처음 만남은 책과의 만남이 아니라 책으로 재화 창출을 해내신 분, 엄청난 증거를 만들어내신 분과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스승과의 만남을 가진 사람들은 이제 독서의 단계로 뛰어듭니다. 스승을 따라잡고 싶은 강력한 접근 동기가 생긴 거죠. 청출어람 하고 싶은 그런 마음가짐이 막 생기는데 단순히 마음가짐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스승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 스승이 거쳤던 그 단계, 엄청난 양의 독서를 하는 그 단계로 본인도 빠져들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 가치를 알고 본인도 스승을 닮으려는 그런 시도를 하는 존재로서 완전히 몰입, 집중된 독서의 단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최종 단계인 실천의 단계로 갑니다. 자신의 존경하는 스승처럼 완전히 내면화된 지식을 갖고 남들한테 설명하고 기회를 얻어내는 그런 실천에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새로운 스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수불석권의 자세로 임한다는 것은 벌써 이미 스승이 있는 존재만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스승이 없는 존재는 절대로 책을 봐야 되는 이유를 알 수도 없고 또 그걸 지속적으로 이행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는 중독이 잘됩니다. 스승이 없어도 얼마든지 '수불석폰'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폰에는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고 잡스러운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너무나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그냥 하루 종일 멍 때리면서 볼 수도 있는 거예요.
막장 드라마도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막장 드라마가 나오는 겁니다. 잡스러운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드는 그런 막장 드라마를 한 번 보면 그다음에는 어떤 드라마를 보게 될까요? 더 막장 드라마를 봐야 합니다. 더 큰 자극을 찾겠죠. 그럼 끝도 없이 계속 더 막장 드라마만 보게 됩니다. 이 막장을 찾는 과정은 발전이라는 건 있을 수도 없고 퇴보와 후퇴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집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계속 독서를 통해 재화 창출도 하고 점점 더 어마어마한 존재로 발전하는 게 너무 쉬운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자꾸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의 에너지원을 스마트폰에 뺏겨서 안타까운 삶으로 지속됩니다.
수불석권을 아셨다면 괄목상대할 수 있을 발전을 하셔야 됩니다. 눈을 비비고 상대를 대한다는 건데, 정확한 뜻은 한 선비가 못 본 3일 동안 이룬 그 학문적 성취가 너무나 대단해서 이게 진짜 3일 전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이 맞는지 눈을 비비면서 상대를 확인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뜻이 너무나 어렸을 때 듣고 좋았어요. 3일 만에도 '내가 알던 그 사람 맞아?' 할 정도의 그런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도 더 많이 가졌던 것 같고요.
요새는 더 책을 많이 안 보기 때문에 오히려 책을 조금만 봐도 더 도드라집니다. 남들이 너무나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 조금만 책을 읽어서 조금만 아는 척해도 더 사람들이 '우와'하는 흐름들이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거죠.
저는 20대부터 한 번 증명을 했는데 21살 때 최면요법을 갖고 몇 달 만에 1500만 원을 벌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최면에 대한 책은 읽어왔지만 그걸 갖고 돈을 번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못했었습니다.
130만 원 비용의 10시간짜리 최면 수업을 듣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며칠 동안 최면에 관한 책들 그리고 무의식 관련한 것들을 더 완전히 미친 듯이 팠습니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 체계화해서 어떻게 남들 앞에 드러내고 어떻게 그걸로 돈을 받고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 거죠.
자신의 한 분야에서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들겠다는 마음가짐, 각오만 탄탄히 하신다면 제 말뜻을 다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괄목상대하게 만들 수 있는 그 유일한 길은 수불석권의 자세를 지키는 그것임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꼭 그렇게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멋있는 미래가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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