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자산가 김승호 회장 초대 강연, "성공의 답은"

by 박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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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속성>저자 1조 자산가CEO 김승호 회장님이 박세니마인드코칭의 평생제자수업에 게릴라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해 주신 내용입니다. 김승호 회장님과 박세니마인드코칭 평생제자들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김승호] 그전에 읽었던 내 책이라든지 경영자한테 살면서 궁금했던 점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세요.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하고 아는 한도내에서 이야기해줄게요.


Q1. 실패하셨던 사업은 처음 시작 하셨을 때 어떤 마음을 가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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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많이 다른건 아니예요. 항상 성공하겠다고 마음먹고 성공을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다 운이 좋으면 성공을 하는 거죠. 실패를 명확하게 글로 분석하는 방법도 없어요. 굉장히 다양한 이유로 실패를 하고, 굉장히 다양한 이유로 성공하기 때문이죠. 물론 사업을 되게 잘하는 사람은 나중에 이것도 일 또는 테크닉으로 돌아와요.

예를들면 이 일을 지금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고려하는 능력들, 그리고 세상을 거시적으로 보겠다고 굉장히 미시적으로 보는 능력들이 있단 말이죠. 사업 이면의 사업을 들여다보는 관점 이런 것을 공부해야 해요.

똑같은 식당을 하는 사람인데 지하철역 앞에서 식당하는 사람과 저기 구석 안쪽에 들어가서 맛집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사업이에요. 지하철역 앞에서 김밥이랑 만두를 파는 가게들은 김밥이나 만두를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이 맞지만 저기 뒤에 구석진 곳에 있는 맛집들은 식당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은 부동산업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같은 메뉴를 가지고 싼 동네의 싼 집을 사서 장사를 해도 성공할거예요. 자기가 사업의 이면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갈비탕을 팔고 사는 거예요. 그 사람은 자신이 부동산 사업을 한다는 걸 아는순간 어마어마한 돈을 벌 거예요.

사업마다 이면에는 다른 사업들이 꼭 추가로 있거나 숨어있는 사업들이 있어요. 맥도날드도 부동산 사업이예요. 맥도날도의 재무재표를 보면 부동산에서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동네에 있어요. 이 상업의 이면이 뭐냐, 이 사업의 경쟁자리를 분석하는 거시적, 미시적 이런 시각들이 훈련이 되면 사업을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죠. 이건 자꾸 망해보면 알아요.


Q2. 스노우폭스 도시락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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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냉정하게 말해서 모든 사업은 자기 가족을 부양하고 먹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단지 하나 다른점은 이 사업을 하면서 피해자가 없는 것을 지향할 뿐이에요. 사업도 유기적일 수 있는 것이죠. 누구나 이익을 보고, 좋은 재료를 쓰고 거기에 걸맞은 소비자들을 찾아내서 만족시키고 충분한 돈을 벌어 적정한 임대료를 내듯이. 이런식으로 누구도 피해를 받지 않고 서로 이익이 될만한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과 가족을 부양하고 내 직원들 월급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업의 목적은 충분합니다.

사업을 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조언합니다. 사회적 기업을 하려고 마음먹지말고 지금 내 가족을 부양하고, 스스로 자립해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것만으로도 사회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기업이에요.

그 젊은 사장이 누군가에게 월급을 줘서 그 가족들이 먹고 살게 해주는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내 목표를 너무 거시적으로 가져서 내가 감당하지 못할 포부로 가족들을 괴롭히지 말아요.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입니다.


[제자] 자본금이 0원인 상태에서 시작 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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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나는 사업을 돈 없이 시작했어요. 마지막 사업을 빼놓고는 자본을 들여서 회사를 차려본 적이 없어요. 매번 망해도 돈없이 사업을 다시 했었어요. 그래서 나는 사업을 할 땐 돈이 필요 없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무자본으로도 무언가를 할 수 있어요. 만약 조금 자본이 필요하다면 한 1-2년 월급 모은거 가지고도 얼마든지 사업할 수 있어요.

사업은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예요. 이걸 이루어내면 됩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는 사람이 내가 요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식당을 차리면, 이건 그냥 가게의 쉐프고 오너라고 생각해요. 이 청년이 나는 경영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으면 수십 수백개의 프랜차이즈 매장, 대형매장을 가진 사람으로 가는 것이고, 내가 기업인, 경영인이 되겠다면 유통하고 제조도 하는 다양한 사업을 가진 사업가로 나가는 것이죠. 그 방향성이 머릿 속에만 있을 뿐이에요. 결국 생각의 크기가 그걸 이뤄내는 거죠.


Q3. 협상을 하기 위해 어떤면에서는 무모함이 필요한데, 무모함을 극복해내기 위해서 저는 굉장히 많은 애를 썼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주위 사장님들을 처음 만날 때 그 무모함이 어떤 원천에서 나올 수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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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기본적으로 나라는 사람의 성향은 대외적으로 알려져있는 것보다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에요. 본질적으로 성향 자체가 내성적이고 나서기 싫어하는 부꾸러움이 많은 사람이 협상에 능하려면 협상의 과정 자체에 정교한 테크닉이 조금 들어가야 해요.

예를 들어, 내가 자동차를 사러 가면 협상을 이렇게 합니다. 구글에서 평을 보고 제일 잘하는 세일즈맨을 선택합니다. 매장을 찾아가서 그 세일즈맨을 지목합니다. 그 친구가 나오면 앉혀놓고 아주 간단하게 이렇게 얘기 합니다.

"제가 지금 차를 살건데 당신이 나에게 차 가격을 제시할 기회를 단, 한번만 줄겁니다.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나는 그냥 갈거고, 가격이 마음에 들면 1센트도 깎지않고 구매할 겁니다.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십시오"

나처럼 소심하고 흥정을 잘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기교를 부리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그동안에 봤던 가격 중에서 가장 좋은 가격이에요. 그렇게 10분 안에 가격을 받고 결제하고 차를 가지고 나오는데 1시간도 안걸리는 거에요. 이런 방식으로 내 부끄러움이나 내 소심함을 이겨냅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사람들은 조금 영리하게 시장을 이해하면 다른 잘하는 사람 못지않게 잘 해낼 방법들이 있습니다.


성공의 답이 있다면 어떤사람은 이미 이 세상을 다가졌을 것입니다. 어떤일이든 모든 사람들은 두려운음 느끼고 원초적인 두려움까지 없앨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정말 갈급하게 일을 하면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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