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을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

by 박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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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가스라이팅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서 조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스라이팅은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힘이 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더 이용하고 조종하는 일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언제나 존재했고 앞으로도 인류가 존속하는 한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 더 지혜롭게 처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원래는 온순한 사람인데 힘을 키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마음이 많이 여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의 악의가 있는 친구들은 저의 그런 점을 이용해서 저를 조종하려는 시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누군가에게 나는 여리고 섬세한 사람이니까 그런 점을 이해해 주고 양해해달라고 말하면 남들이 제대로 배려해 주던가요? 아마 아닐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고 오히려 여러분들의 약점을 알게 되면 그걸 더 활용해서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더 많을 거예요.



심지어 초보 운전자들이 초보 운전이라고 붙이는 것도 쓸모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약점을 눈치챈 사람들이 그걸 활용해서 빵빵거리거나 무시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약점을 굳이 남들한테 알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언을 얻어야 할 스승님한테 라면 예외입니다.



자신의 약점을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남들이 이해해 줬으면 하는, 배려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일 겁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은 변화하지 않겠다고 마음으로 다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약점이 있다면 그걸 극복하는 지식을 쌓고 반드시 극복을 해내야지 남들한테 광고해서는 안 됩니다.



타인들이 여러분들을 지배하거나 통제하려고 하는 시도를 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요? 그 자들은 여러분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실력을 키우면 절대로 타인이 여러분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제대로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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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여러분에게 악의를 드러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일단 누군가한테 악의를 드러내고 공격을 가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뽐내거나 남을 깎아내리는 아주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타인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우위를 확인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을 제대로 갈고닦고 남다른 성과를 내는 방식으로 자신의 우월감을 만들고 노력하는데 열등감이 큰 사람들은 제대로 된 노력을 하지 않고 뛰어난 척하면서 거짓 우월감에 젖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악의를 드러내는 사람들은 열등감이 아주 심하고 우월 콤플렉스로 지금까지의 삶을 힘들게 살아오고 있는 안타까운 삶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제대로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이렇게 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분명히 알면 여러분의 감정이 동요되지 않고 현명한 대처를 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그들의 패턴에 말려들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그들한테 항상 무심해야 됩니다. 반드시 집중해야 되는 것에 집중하는 분들이라면 가능합니다.


그냥 덤덤하게 그들은 흘려보내야 합니다. 이들이 악의를 갖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냥 "그렇군요" 하고 받아넘기시면 됩니다. 최소한의 대응만 하는 거죠. 이들은 우월감을 채우고 싶어 하는데 여러분들이 그냥 흘려버리면 우월감이 채워지지 않고 재미도 없고 결국 더 이상 여러분을 괴롭히는 이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열등감이 큰 사람들은 알량한 자존심이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무심하게 흘려보내주십시오. 인터넷 공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격적인 댓글을 보더라도 절대 반응하지 마십시오. 철저하게 무대응으로 무시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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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무시는 직장 상사나 윗사람한테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미소를 살짝 띠어주면서 "저한테 조언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외적으로는 간단한 반응을 주되 마음속에서는 철저히 무시하는 쪽으로 반응하셔야 됩니다.



특히 열등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을 대할 때 대인배 전략을 써도 좋습니다. 이들은 남들의 인정에 목말라 있는 아주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그냥 "대단하시네요" "역시 다르네요." "정말 멋진 생각이시네요."이런 식으로 그냥 가볍게 반응해 주면 매우 신나하고 좋아할 것입니다. 상대의 콤플렉스를 역이용하는 거죠. 이게 진짜 고수가 하는 행동입니다.



한 가지 더 구체적인 팁을 드리자면 벤저민 프랭클린 효과를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100 달러 지폐에 새겨져 있는 인물입니다. 프랭클린은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의원들한테 책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책을 빌려준 의원들은 그전보다 더 친절하게 프랭클린을 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책을 빌려줄 때는 자연스럽게 친절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친절한 행동을 하면 그 대상에게 좋은 감정도 같이 나오게 됩니다. 프랭클린은 이런 행동과 감정을 분리시킬 수 없는 인간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것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최대한 그들의 장점을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그 장점에 대해서 여러분이 칭찬하고 오히려 여러분을 돕도록, 친절을 베풀도록 만들어버린다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한테 더 우호적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삶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려면 적군이 많으면 안 됩니다. 아군을 많이 만드셔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탁월한 지식이 필요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해주시면서 굳이 적군으로 만드는 행동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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