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실 때 상대의 눈을 정확히 바라보고 대화하시나요? 사업을 하시거나 고객을 만날 때 등 여러 협상 자리에서 눈을 제대로 보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저는 눈을 제대로 보는 것에 대한 중요함과 가치를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깨달았습니다. 물론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어른들의 눈을 보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했지만 최면을 공부하면서 그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면은 강력한 눈빛으로 상대를 계속 바라보며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항상 눈을 제대로 보려고 했습니다.
넓은 들에 소를 방목해 키우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사자나 표범에게 들에 기르던 소가 잡아먹히는 일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축을 맹수로부터 지킬 수 없을까 고민하면서 한 연구를 했습니다. 소의 엉덩이에 부리부리한 큰 눈을 그려놓는 겁니다. 그러자 엉덩이에 큰 눈 그림을 그려놓은 소는 맹수의 습격을 거의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제 눈이 아니었지만 눈의 모습을 보면서 맹수들이 편향을 포기하고 가버린 거죠. 이 연구는 눈이 주는 분명한 힘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이 없어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눈빛이 더 강력할 때도 있는 거죠. 그것이 가짜 눈이 주는 착시 효과일지라도 말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정말 맞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정말로 내 스스로에 대해서 당당하고 큰 가치와 자부심을 느낀다면 그 사람의 눈빛에서 그 가치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바라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지는 거죠.
저는 '남을 항상 돕는다. 내가 열심히 도울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들의 눈을 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히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눈을 보는 것이 점점 쉬워지게 된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남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삽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남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나는 남을 돕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눈을 더 제대로 바라보십시오. 그 눈빛을 통해 여러분의 진심, 진정성을 상대가 더 잘 느끼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눈을 제대로 바라보다 보면 나쁜 일도 다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의 엉덩이에 눈을 그리자 맹수들이 공격하지 못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사람들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면 그 상대도 여러분에게 해코지하려는 생각을 하지 못할 겁니다.
물론 쏘아보거나 해치려는 눈빛을 보여준다면 당연히 화를 불러일으키겠지만 준비된 사람으로서 남을 돕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사람들을 바라본다면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것입니다. 잘못된 일들이 점점 줄어들 겁니다.
내가 상대의 눈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상대가 나를 오해하고 내 진심이 전달되지 않고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그것도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아서 벌어진 내 책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서 항상 눈을 제대로 마주하는 습관을 올바르게 길러내시길 바랍니다.
↓↓ 박세니마인드코칭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tntwk5815
↓↓ 클래스유 [돈이 따라오는 억대 소득의 자수성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