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 30대가 성공하려면 꼭 해야 하는 선택

by 박세니

사회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항상 삶에서 안정을 취하려고 하고 그 안정감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봅니다. 하지만 저는 진정한 안정감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이들처럼 삶에서 안정감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당나라 시대에 심기제가 쓴 <침중기>에 쓰인 이야기입니다. 주모가 밥을 짓고 있는 한 주막에서 여옹이라는 도사가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노생이라는 젊은이가 다가와 여옹에게 신세 한탄을 했습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부귀영화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그러던 중 노생은 갑자기 너무나 졸음이 밀려와 여옹에게 베개를 빌리고자 했습니다. 여옹은 양쪽에 구멍이 뚫린 청자로 만든 베개를 노생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노생이 그 베개를 베고 누웠는데 양쪽의 구멍이 점점 커지더니 노생은 신기해하며 구멍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안에서 노생은 대궐 같은 집에서 아름다운 연인을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또 진사 시험에 급제했고 벼슬길이 잘 펼쳐져서 높은 지위인 어사 대부까지 이르게 됐죠.



심기제-HuangliangmengFrescoes.jpg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B%8B%A8%EC%A7%80%EB%AA%BD (위키백과)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도 좌천되기도 하고 역모에 휩쓸려 투옥당해 자살 시도를 하는 등 여러 고난이 있었지만 끝끝내 무고함을 밝혀내 다시 재상으로 복귀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노생은 다섯 아들을 두고 10명의 손자를 두면서 50년간 부귀영화를 누리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갖은 희로애락을 느끼고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다며 자신의 삶을 되짚어보는 순간 퍼뜩 정신을 차려보니 노생은 여옹과 함께 있던 그 주막에서 주모가 짓던 밥이 아직 다 익지도 않았던 겁니다. 노생은 여옹에게 "어떻게 이 모든 것이 다 꿈일 수 있습니까"라고 하자 여옹이 웃으면서 "인생만사 다 이와 같다네."라고 답했습니다.



여기서 '한단지몽'이라는 말이 유래되었습니다. 한단에서 꾼 꿈처럼 우리 인생은 한바탕 꿈이고 우리는 다시 꿈을 꾸기 위해서 계속 떠나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안주할 곳은 없고 우리는 언제나 떠날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요즘 세간에 말이 많지만 반드시 배워야 할 점을 갖춘 사람이 있습니다. 카카오 의장 김범수 씨입니다. 그는 아주 도전적인 삶을 사는 사업가입니다. 늘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나는 모습을 보여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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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에 입사해 근무하다 안정된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한게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를 세웠고 네이버와 결합해서 유료 아이템 사업을 시작하고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라고 하며 네이버를 떠나 새로운 벤처 기업을 세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죠.



늘 이렇게 승부사적인 결단을 내리면서 세상을 게임처럼 살아왔습니다. 김범수 씨는 변화가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몸소 실천해온 사람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고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계속 떠나고 또 떠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안정이고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하지만 절정 고수들도 마음을 계속 맑게 유지하지 못하고 초심을 잃으면 고난과 역경에 봉착하게 됩니다. 완전무결한 인간은 없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게 인간인데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본성을 돌이켜보고 허물을 고쳐나가는 모습을 김범수 씨가 보여준다면 더 멋있게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인 측면이 있습니다. 영원한 안정은 존재하지 않는 환상입니다. 우리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외부 환경을 최적 상태로 유지해야만 하는데 이를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끊임없이 계속 움직이면서 최적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마치 연못의 백조가 겉으로는 태연자약한 모습이지만 물속에서는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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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비로소 진정한 안정을 얻게 되는 순간은 세포의 수명이 다해서 세포막이 터져 나가 결국 죽음에 이르렀을 때입니다. 완전한 안정은 죽었을 때나 가능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죽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고 계속 더 의미 있고 나은 길을 추구하고 탐색해서 떠나야만 합니다. 제가 유튜브 등 각종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에서 더 이상 한 곳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과 저의 진정한 안정을 위해서라도 계속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제가 하던 일을 열심히 해나가면서 이제는 완전히 체질이 바뀌어 학원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스스로 찾아오시기 때문에 여전히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성년자 아이들이 과거보다 책을 안 읽어서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준비가 된 입장의 청년들에게 귀한 지식을 나눠주고 더 엄청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계속 움직이는 것을 당연시하셔야 합니다. 절대로 정체되지 마십시오. 정체되면 썩을 뿐입니다. 계속 떠날 준비를 하시면서 진정한 안정을 추구해 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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