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기준을 세워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심리 멘토 박세니입니다. 어느 누구도 한 명의 인간에 대해서 전부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몇 가지 단서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건 오만한 행동입니다. 타인을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면서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런 과정을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사람을 잘 알아보고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남에게 쉽게 무시를 당하는 입장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나의 어떤 행동이 남들에게 만만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의식보다 무의식적인 영역이 압도적일 겁니다. 쉽게 무시를 당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지켜보면 반복해서 보여주는 패턴들이 있어요. 그런 점을 최대한 피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저는 지금까지 어떤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적은 별로 없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마주할 때마다 비판적으로 따져보면서 이 명제가 실전에서 통하는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했어요. 그렇지 못하면 근거 없는 허위 지식들까지 그대로 믿어버리는 순진무구한 사람이 되죠. 잘 아시겠지만 어른이라고 모두 성숙한 사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식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할까요.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남들이 봤을 때 자기 기준이 서 있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요. 그러다 보니 쉽게 무시당하기도 합니다.
a형은 소심한 성격이고 b형은 까칠한 성격이다 하는 식의 혈액형 성격론 같은 것들을 쉽게 믿는 사람을 봐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주 사소한 순간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변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고 휩쓸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현명한 사람들은 작은 행동에서도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만만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기준이 분명하게 서 있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상대방도 이 사람을 설득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되겠죠.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닐 테니까요.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추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등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과 기준을 갖춘 훌륭한 스승들로부터 잘 배워야 합니다. 간혹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고집이 센 것은 좋지 않다. 자기 기준이 분명한 것과 자기 고집이 센 것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에요. 쉽게 휘둘리지 말라는 것은 과신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 상사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듣게 될 때도 있죠. 하지만 그럴 때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고집하면 그것은 고집이나 아집으로 평가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자존심만 강한 편협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역시나 무시당하기 쉽겠죠.
더 나은 조언이 있다면 귀를 열고 들을 줄도 알아야 성인입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회복 탄력성이라고 불러요. 부정적인 상황이 닥쳤을 때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고 수정하는 능력입니다. 회복 탄력성이 매우 강한 사람은 그 팀에 매우 유능한 사람으로서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 다음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겸손입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겸손을 대단한 미덕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겸손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수상을 지냈던 골다 메이어는 겸손하지 마라 당신은 그 정도로 위대하지 않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의 핵심은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남발하는 겸손은 그 사람을 더욱 위축된 모습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능력도 전혀 없는 사람이 자만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겠지만 시기적절한 때 적당한 자신감은 필수적인 겁니다. 필요한 상황이라면 언제든지 여러분을 드러내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수많은 기회와 운이 주어지게 됩니다. 비슷한 의미로 시시콜콜하게 사과를 자주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과도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전혀 사과할 필요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하지만, 미안한데를 과용하면 상대방은 이 상황을 사과 받아 마땅한 상황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을 낮은 곳에 둘 수밖에 없는 것이죠. 겸손과 사과라는 좋은 개념을 정말로 좋게 쓰시려면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재적소에 쓰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잘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을 무시할 수 없고 자연스럽게 존중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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