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25살로 돌아가 흙수저로 다시 시작한다면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자수성가 억만장자의 비밀

by 박세니

한국사회에 수년 전부터 아주 유행하던 계급론이 있어요. 이른바 ‘수저계급론’입니다. 수저계급론은 개인이 한 노력은 전혀 중요치 않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에 따라 인간의 계급이 결정된다는 식의 논리입니다. 여기에는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다양한 수저들이 있는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라고 말하는 건 어릴 때부터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 환경과 조건 속에서 자랐다는 거겠죠. 그 다음에는 은수저, 동수저 순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이아수저’ 이런 것도 있고 ‘흙수저’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보니까 자산이 30억 이상이거나 가구 당 연 수입이 3억 이상인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다이아수저, 정반대로 자산이 5000만원 미만이거나 가구 당 연 수입이 2000만원 미만인 경우에 흙수저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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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중요한 것은 다들 경제적으로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면 참 좋겠죠. 하지만 자신이 금수저에 해당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난 금수저야’ 이렇게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제가 볼 때 이 수저론의 핵심은 자기가 남들보다 좋은 배경을 갖고 태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처지를 자조적으로 비하하는 그런 현상이라는 겁니다.


그 분들에게 저는 묻고 싶어요. 그렇게 자기 처지를 스스로 비난하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에도, 수저론에는 관심도 없을 금수저, 다이아수저들은 끊임없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수저론을 들먹거리면서 원망만 하면서 수저가 바뀔까요? 그럴 리는 없겠죠.


지금 전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저도, 이미 모든 것이 다 훌륭하게 갖춰진 환경에서 자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집안의 빚도 많았고, 그렇게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스스로 이룬 것들이죠. 저는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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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가 있죠.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는 실존 인물이었고, 이 영화의 스토리도 그의 실제 인생 스토리입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아주 배고픈 어린 시절을 보냈죠. 성인이 돼서는 의료기기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일했는데, 집과 차는 압류 당했고 결국 지친 아내는 가드너를 떠났습니다. 두 살 배기 아들을 데리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쪽잠을 자면서 살아갔죠.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세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가드너는 달랐습니다. 몇 년 만에 억만장자가 됐고 인생역전에 성공해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요? 어느 날 크리스 가드너는 투자회사 앞에 주차된 고가의 스포츠카를 보고 그 주인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차를 탈 수 있습니까?”라고요. 스포츠카 주인의 직업은 주식중개인이었고, 가드너는 주식중개인이라는 직업에서 희망을 봅니다. 낮에는 아들을 보육원에 맡기고, 단벌 정장을 입고 주식투자 강의를 몰래 들었습니다.

그렇게 투자중개의 비법을 터득하고 회사 앞에서 CEO를 기다리고 있다가 택시에 같이 합승합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몰래 얻은 지식과 배짱 밖에 없었던 가드너는 훌륭한 애티튜드로 CEO에게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그렇게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고, 6개월 간의 인턴 기간 중 누구보다 많은 성과를 내면서 정규직이 되죠.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 제목처럼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서 쟁취한 겁니다. 그렇게 크리스 가드너는 성공한 주식중개인이 돼서 억만장자가 됐습니다.


여러분, 내 수중에 당장 돈이 없어도 가드너처럼 진정한 열정을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큰 돈을 벌 수 있고 부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출발선이 좀 다르다고 해서 미리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열정을 갖고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효율적으로 노력할 수 있느냐 그것이 관건이죠. 어차피 돈은 세상에 충분히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돈이 있습니다. 당장의 내 통장에 얼마의 돈이 찍혀 있느냐 에만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큰 생각을 갖고 넓게 보실 수 있어야 합니다. 돈은 제대로 된 노력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을 보면 사람들이 우울한 얼굴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멍한 표정으로 있는 사람들도 있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비트코인 차트만 쳐다보고 한숨 쉬는 사람들도 있겠죠. 집도 없이 화장실에서 잠을 잤던 크리스 가드너는 ‘어떻게 그만큼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느냐’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너무 하고 싶어서 다시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일을 찾은 것이 제 성공의 비결입니다.”


열정을 쏟을 대상을 찾지 못했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십시오.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물어보세요. 만약 처음부터 그것을 찾지 못한다면, 무슨 일이든 열정적인 자세로 제대로 배우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하다 보면 점점 더 잘하게 되고, 재미가 붙기 시작할 겁니다. 어떤 일인지를 따지기 전에,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그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려고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열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반드시 살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이 말을 명심해 주시고 그대로 실천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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