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저 또한 책의 중요성을 처음부터 알았던 것은 아닙니다. 인생을 살면서 책의 도움을 받고, 책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경험을 하다 보니 책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책 잘 읽는 법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책의 중요성을 모른 채로 무작정 외우려 들곤 합니다. 책 잘 읽는 법의 핵심은 책의 중요성을 깊게 통감하고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 잘 읽는 법은 기술이 아닙니다. 독서를 함으로써 어떤 능력을 얻을 수 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저에게 처음부터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시행 착오를 줄여나가시길 바랍니다.
독서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첫 번째 능력, 문일지십의 능력입니다. 한자를 풀어서 설명하면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입니다. 하나를 들으면 열 가지 다른 부분들까지 알아서 유추할 수 있는 사람, 다양한 상황이나 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사회에서는 인재라고 칭합니다.
따라서 문일지십의 능력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외적인 성장, 즉 타인의 인정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죠. 일거양득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인재는 말이나 글에 담긴 속뜻을 깊이 이해하고 다방면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잘 파악해 냅니다. 다시 말해 어떤 이야기를 들었으면 그 내용뿐 아니라 그것과 관련된 간접적인 부분들까지 유추하고 파악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상사라고 해도 이런 능력을 갖춘 인재를 마다할 리 없겠죠.
유추라는 것은 하나 혹은 두 개의 사물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이나 관계를 통해서 다른 사물도 그와 유사한 성질이나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유추하는 능력은 여러분들이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굉장히 유용한 능력이기 때문에 의미가 큽니다. 재미있는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영국의 의사 에드워드 제너가 ‘우두독에 감염된 자는 천연두독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천연두의 면역을 형성하는 원리를 밝혀내게 되었죠.
에드워드 제너 역시 유추라고 하는 합리적인 사고를 활용해서 인류의 큰 병을 해결하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이 분도 아주 방대한 양의 책을 읽었던 사람이죠. 이렇게 책 읽기를 통해서 유추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삶에 있어 여러 가지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은 관주위보의 능력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대 사회는 지식 정보화 사회죠. 단순히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입니다. 그것을 관주위보라고 불러요. 관주위보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을 뜻하는 한자성어죠.
이제는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누구나 인터넷만 켜면 손쉽게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사회에서, 정해진 목적에 부합하고 가치 있는 정보만을 선별해 의미 있는 형태로 재가공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가짜 뉴스와 가짜 정보들이 판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의미 없는 정보는 폐기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해요. 곳곳에 널브러진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취합할 수 있어야 적확한 곳에 적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구슬 하나하나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는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그것을 어떤 순서로 나열하고 구조화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의미 있는 정보로 탈바꿈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생산적인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관주위보의 능력을 하루빨리 얻으셔서 마케팅, 세일즈 등 여러분의 분야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세 번째 능력으로는 청산유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읽고 다방면의 정보를 이해했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 지식이 되지는 않습니다. 지식이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그 가치가 충분히 유용한 것임을 전달할 수 있어야 돼요. 전달되지 못한 지식은 그 가치가 불분명할뿐더러 단지 여러분의 자기만족을 위한 도구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지식’의 한자를 살펴보면 ‘알 지’자에는 화살 옆에 입이 붙어 있어요. 이걸 해석하면 지식이 입에서 화살처럼 쏘아져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만 진정한 앎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알 식’자를 보시면 찰흙 시에 말씀 언자가 붙어 있어요. 찰흙 판에 글을 새긴다는 의미죠.
다시 말해 ‘글쓰기’를 의미합니다. 이걸 종합해 보면 ‘안다’라고 하는 것은 입으로 줄줄 말할 수 있고 글로 표현할 줄 알아야 진정한 앎이자 지식이다,라는 말이 되겠죠.
단순히 암기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완전히 내면화되어서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어야 참된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을 설파하는 강사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은 강사에게 매료되고 빠져들죠. 그들에게 완전히 체화된 지식이라는 것이 당연히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내면화된 지식을 막힘없이 술술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면 완전히 몰입이 되고 그 사람의 지식과 노력을 인정하게 될 수밖에 없어요. 이것을 청산유수의 경지라고 말합니다. 또 지식을 글로 막힘없이 줄줄 써 내려갈 수 있는 사람들은 일필휘지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라고 하죠.
문일지십, 관주위보, 청산유수. 오늘 말씀드린 이 세 가지의 능력을 얻기 위해서 틈틈이, 그리고 많이 읽어 내십시오. 독서는 많은 돈이 필요한 과정도 아닙니다. 누구나 성취하고 싶은 의지만 확실하다면 충분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재화 창출의 지식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읽고, 많은 스승을 만나셔서, 성공에 필요한 유익한 지식들을 취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간혹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사람 중에 돈을 많이 못 벌거나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프레임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책을 읽었거나, 프레임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책을 외우려는 마음을 버리고, 탄탄한 프레임을 먼저 견지하고 책을 읽어야 제대로 책을 읽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프레임이 있다면 그대로 책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에 문제가 있거나 아예 프레임이 없는 경우에는 제가 찾아둔 프레임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단언컨대 어떤 프레임보다 강력하고 가치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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