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왜 사냐고 물으면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하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 뒤에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냐고 물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행복하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는데도 왜 보통 행복을 얻기 힘들어할까? 확실하게 행복한 방법을 누군가 알려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어릴 때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면서 20대에 답을 찾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가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다.
유엔(UN)에서 발표한 '2019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 지수는 조사 대상 156개국 중 54위였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적으로 잘 사는 나라에 들긴 했지만 국민의 행복 지수는 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아주 예전부터 철학자, 종교인, 사상가, 정치가, 사회학자 같은 다양한 분야의 현인들이 고심하고 이야기해온 주제이다.
하지만 결론이 하나로 모여지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결론이 하나로 모일 것 같지는 않다. 근데 이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사람들마다 처해진 상황과 조건이 다를 텐데 절대적으로 통하는 행복 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난 인간의 행복도 결국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서 남들보다 더욱 행복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
행복을 만드는 주체가 바로 나란 것을 확신하고 있기에 계속 그러한 노력을 하면서 계속 행복을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궁극적으로 행복을 창조하는 삶을 살아가면 되지만 꾸준한 노력을 언제나 필요로 한다.
우선 행복을 뇌과학적으로 분석해보자면 행복감을 느낄 때 뇌에서는 행복감을 일으키는 신경 전달 물질이 나온다.
행복감을 만들어 내는 신경 전달 물질은 주로 세 가지다. 바로 세로토닌, 옥시토신, 도파민이 그것이다. 세 가지가 모두 행복감을 만들어 내긴 하지만 각각이 만들어내는 행복의 결이 많이 다르다.
일단 세로토닌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 전제된 상태에서 만들어진다. 아침에 깨어나서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야지'와 같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이 든다면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지면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고 만다.
옥시토신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유대감과 사랑을 느낄 때 분비된다. 혹은 남들을 위한 이타적인 행동을 하거나 남들에게 친절을 받을 때도 분비가 된다. 사람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거나 사회에 기여를 하면서 주고받는 감사의 마음과 관련이 있다.
도파민은 무엇을 성취하거나 돈을 크게 벌거나 승진을 했거나 하는 상황에서 분비가 된다. '야호 드디어 해냈다'라고 외치게 만드는 감정, 즉 성취감을 느끼면서 얻어지는 행복감을 생각하면 된다.
모두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중요하지만 여러분은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도파민 중에 어떤 부분에 관련된 행복을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도파민성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큰 것 같다. '유명해지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좋은 차를 갖고 싶다' 같은 바람은 도파민성 행복이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명예 교수이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 박사는 소득과 행복의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에서 소득 증가로 행복 지수가 상상하는 한계가 있고 연 소득이 7만 5000달러(약 8200만 원)가 넘으면 행복 지수가 더는 크게 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 소득은 1억이 넘지만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가 우울증에 걸리거나 가정이 붕괴되는 위기를 맞게 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행복은 세로토닌이 주는 행복이다. 이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 온전할 때 실감할 수 있는 행복이라 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행복이라 할 수 있다.
그다음엔 옥시토신이 주는 행복이 중요하고 그 뒤에 도파민이 주는 행복 순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상적으로 마음과 인간관계가 안정되면, 즉 세로토닌성 행복과 옥시토신성 행복이 중족 된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루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두 가지 행복이 전체 행복의 토대를 이루는 전제조건이란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도파민성 행복을 아무리 많이 얻게 될지라도 결국 만족할 수 없기에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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