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쯤에 최면 암시 구호인 "레드썬"으로 유명해진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스스로 최면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해서 친구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최면을 재미 삼아 실험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의 감탄을 받으며 일종의 대장 노릇을 하던 꼬마였던지라 그분이 최면을 통해 돈을 버는 모습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저는 그분이 너무 부러운 나머지 원래 그렇지 않은 성격인데 전화를 걸어 만나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교수님은 만나줄 테니 10시간에 130만 원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130만 원이라는 돈은 너무 큰돈이었고 집안 형편 역시 큰 빚으로 인해 힘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아르바이트를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과외도 하고, 전단지 배포, 심지어 막노동까지 하며 130만 원을 마련해 그분께 10시간 동안 최면 코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 듣고 나니까 다 내가 아는 것들이었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들은 뒤에 바로 집에 와서 '5시간 최면요법 지도를 받으면 당신도 다른 사람한테 최면을 잘 할 수 있고 또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심인성 증상도 제가 없애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는 수업을 진행할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고객의 집이나 가게로 찾아가 5시간에 20만 원의 비용을 받고 최면 요법 지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관록이 좀 생긴 이후부터는 여러 명을 동시에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외할머니 댁 방 한 칸을 빌려 최면요법을 그룹으로 지도를 했습니다.
하루에 4명일 때는 80만 원, 5명일 때는 100만 원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단기간에 1500만 원 정도가 되는 돈을 쥐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돈을 번 것도 굉장히 큰 기쁨이었지만 더 큰 기쁨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저에게 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는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최고의 찬사였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콘텐츠와 지식들이 나이가 든 사람한테도 통하는구나, 그리고 아무리 나보다 더 많은 삶의 경험을 갖고 있을지라도 젊은 내가 알려준 지식이 그들의 인생에서도 정말 중요하고 가치가 있구나'라는 걸 느끼고 그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남들한테 돈도 받고 존경까지 받는 일을 하다 보니 더 강력한 분들한테 설명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더 많이 보고 대단한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학원계에서도 아버지뻘 원장님들을 설득하여 우리나라에 없던 심리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가장 본질적이며 인생의 가장 필요한 가치와 지식들을 깨우치고 그 상태로 남들한테 당당하게 다가가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제대로 설명을 해야겠다는 의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지금의 저를 잘 만들어낸 일등공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 남들이 하는 것만 따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아무리 나이가 어릴지라도 한 분야에 몇 달 만이라도 심취해서 도전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분명한 것은 제가 130만 원의 최면 지도를 받은 일은 참 잘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돈이 없었지만 악착같이 만들어내 지도를 받았고 그 시간이 저에게 자신감을 준 것입니다.
만약 만나지 않고 상상으로만 그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여겼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스승을 찾아 돈을 내고 지도를 받는 것은 절대 아끼면 안 되며 비용을 지불하고 나서는 그 이상으로 가치를 얻어낸다는 생각이 성립되어야 큰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존재한테 피드백을 받지 않으면 내가 최고인지 알 수도 없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노력만 하다가 끝날 수 있으니 분야별로 최고가 되고 싶으면 꼭 그 분야의 최고들을 최대한 빨리 만나보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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