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스 하이' 당신이 더 늦기 전에 해야 하는것

by 박세니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할 것 없이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 누구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미친 듯이 열심히 공부하다가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러너스 하이'라는 게 있어요. 러너스 하이란 사(死) 점을 넘은 마라토너라는 뜻으로 고통을 넘어 마치 마약을 한 것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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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들이 목표를 갖고 계속 달리다 보면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뼈는 부서질 것 같고 인대가 끊어질 것 같기도 하죠.


그런 고통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계속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뇌에서 마약 같은 게 팍팍 분출돼요. 엔도르핀, 도파민 같은 대뇌 마약 성분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성분들이 나오면 고통은 어떻게 될까요? 없어집니다. 그리고 고통이 사라진 마라토너들은 더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이게 바로 러너스 하이입니다.


이 러너스 하이를 여러분 인생에도 적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적용하는 시기가 중요해요. 가급적 체력이 좋은 최대한 젊은 나이에 시작해야 합니다. 20대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젊은 나이에 러너스 하이를 해야 몸에서 그걸 견뎌낼 수 있고 승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서글프게도 몸이 체력적으로 서포트를 못해요. 그래서 젊은 날에 러너스 하이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젊은 날에 러너스 하이를 많이 해왔다면 나이가 들어서는 어떻게 할까요? 과거에 러너스 하이를 하면서 충만했던 삶의 남다른 결과물을 후손들, 그리고 제자들한테 멋있게 알려주시고 그걸 통해 그들도 느낄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물론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러너스 하이를 아예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젊었을 때부터 러너스 하이로 단련이 된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러너스 하이를 조금씩 줄여가면서 이어가도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무리해서 러너스 하이를 했다간 정말 큰일 날 수 있으니 꼭 유념하셔야 합니다.


저도 20대부터 러너스 하이를 해왔고 지금도 조금씩 줄여가며 러너스 하이를 하고 있습니다. 20대 때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러너스 하이를 해왔는데, 그 당시 연세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매일 밤늦게까지 수험생들에게 심리 수업을 하고 귀가해서는 새벽까지 과제와 연구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밥 먹을 시간, 잘 시간도 없어서 이동하면서 김밥으로 급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지하철에서는 눈만 감았다 하면 잠들어서 앉아서도 자고 서서도 자고 그랬었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러너스 하이로 채워 온 인생이 입니다. 그런 것이 젊었을 때는 필요한 것 같아요.


러너스 하이는 운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라 사실은 자신의 업무를 하시면서도 충분히 경험하실 수 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러너스 하이를 이어가신다면 분명 실력도 일취월장하게 되고 남들한테 어필하고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근원적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물론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젊음이 있는 분이라면 러너스 하이를 죽어라 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무리해서 시도하면 안 됩니다.


저도 20대에는 러너스 하이를 많이 해왔지만 꽤 나이가 든 지금은 조금 줄여가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러너스 하이는 제 삶을 충만하게 해 주고 진정으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러너스 하이를 꼭 하셔서 이 벅찬 느낌을 꼭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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