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

by 박세니

사람들이 지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면 그 이유는 어떤 문제 상황에 봉착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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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트레스의 해소법은 스트레스의 근원을 뿌리째 뽑아버리는 것이 맞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힘들어하는 그 스트레스를 이미 풀어낸 존재들의 책을 읽거나 직접 만나서 노하우를 전수받아야 한다.


그럼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식을 얻고 활용하면서 외부의 조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근데 여기서 하나 더 알아두면 좋을 사실이 있어서 소개하겠다. 그것은 문제 해결법을 알게 되면 실제로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일정 부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해결책을 알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일정 부분 줄일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뇌과학적으로 증명한 실험이 있다.


A와 B, 두 개의 상자에 실험용 쥐를 한마씩 넣고 전기 충격을 가했다. 단 A 상자에만 전기 충격을 멈출 수 있게 하는 지렛대를 설치했고 그 지렛대를 밟으면 A, B 두 상자 모두 전기 충격이 멈춘다.


결과적으로 두 쥐가 받는 전기 충격 횟수와 시간은 동일한 것이다. 몇 번의 전기 충격을 주자 A 상자의 쥐는 전기 충격을 멈추는 방법을 학습했다.


지렛대를 밟아서 스스로 전기 충격을 제어할 수 있는 A 상자의 쥐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냥 전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던 B 상자의 쥐 가운데 어느 쪽이 스트레스를 더 받았을까?


전기 충격을 받은 횟수와 시간이 둘 다 같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B 상자의 쥐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급격하게 쇠약해졌다. 그렇지만 고통을 제어하는 방법을 알게 된 A 상자의 쥐는 상대적으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었다.


두려움은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 생겨나는 감정이다. 집중할 지식을 갖고 있고 활용하는 자에게는 불필요한 감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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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태에 놓일 때 스트레스는 가장 심해진다. 따라서 스트레스 상황의 대처법이나 해결책을 찾아본 후 그것이 조절 가능하다는 것만 인지해도 스트레스가 많은 부분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더라도 그러한 것이다.


뇌 과학 연구에 따라는 불안이란 뇌의 편도체 부위와 관련이 있다. 편도체가 흥분하게 되면 불안감이 엄습하는 것이다.


우울병이란 장기간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편도체가 만성적인 흥분상태로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우울병 환자는 그래서 항상 불안하고 무엇이든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런 사실을 반대로 적용해본다면 편도체의 흥분을 진정시킬 수 있다면 불안감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뇌 과학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뇌에 '언어 정보'가 들어오면 편도체의 흥분이 억제되고, 그에 따른 부정적인 감정이 진정되며, 기분도 나아지고, 결단력도 좋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령 배 아플 때 엄마들이 '엄마 손은 약손'라고 하면서 배를 문지르면 실제로 아픔이 사라진 이유는 당연히 확실한 집중과 몰입을 시킬 수 있는 엄마로서 무의식에 암시를 더 확실하게 전달했기에 좋아진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언어 정보'에 의해서 뇌가 불안을 조금 해소하게 된 부분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정보는 인간의 불안을 완화시켜 준다.


언어 정보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 언어 정보의 질적인 면이 문제가 된다. 확실한 증명이 된 지혜로운 자에게서 듣는 언어 정보가 아닐 때는 그저 아주 짧은 그 순간에만 감정적 위로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길게 보면 어리석은 시간 낭비가 되기 때문이다.


확실한 스승의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언어 정보를 받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두뇌의 이런 특징으로 인해 사람들은 불안하면 일단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럼 스트레스 상황은 개선된 것이 아닐지라도 당장 느끼는 불안감은 해소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날의 칼이 된다. 진정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제대로 된 방법과 길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며 대부분은 그저 기분의 전환이 필요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


일단 진정한 스승을 제대로 찾기 위해서도 좋은 책부터 읽어야 한다. 세상에 스승이 없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을까? 그 이유는 스승을 알아차릴 만한 지식이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지식 부족 상태로 아무나 만나서 잡다하고 저급한 언어를 받아들이며 자신을 위로하는 단순한 습관에 빠져버렸기 때문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진리와 스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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