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500만원 전세부터 시작된 여정
"2500만원 전세부터 조용히 쌓아온 우리 부부의 여정"
지방의 한 중소도시,
우리 는 둘다 직장인으로 2500만원 전세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 당시에는 가진것도 벌이도 넉넉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믿고 미래를 계획하며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결혼 초반, 돈을 모으는게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외식도 줄이고, 취미도 줄이고, 옷한벌 사는것도 고민하던 시절이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언제가는 내집을 마련을 할수 있다는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기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월세를 피하기 위해 선택한 전세였고 적은 금액이었지만 부모님의 도움 없이 우리가 준비한 자금으로 시작한 거라 의미가 컸습니다. 그 작은 방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밤마다 남편과 미래를 그리며, 대화를 나누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시절의 절약과 인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인생의 출발점이자, 자산 형성의 첫 걸음이었던 2,500만원 전세방, 그곳에서 우리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평범한 삶이지만 우리는 정말 열심히 그리고 계획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현재 살고 있는 집 포함 총 3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이 중 2채는 월세 수익이 들어옵니다. (한채는 재건축 기대)
월세수익: 매달 55만원
tsly 등 etf 고배당 수익 : 130만원 자녀학비로 사용
65세부터 들어올 국민연금,
퇴직후부터 들어올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은행예금 이자 등
물론, 수도권처럼 부동산만으로 이룬 자산은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는 금융상품, 배당 ETF, 코인, 채권 등 분산 투자의 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고 목표를 이루기 직전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했던 이방법을
누군가에게 희망의 방법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첫번째 발걸음이 바로 이글입니다.
이제 이 여정을 브런치 연재로 기록해 보려 합니다.
지금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자 하는 엄마, 아내, 직장인, 투자자에게
작지만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편 예고
2탄 "보험, 우리 가족 자산형성의 숨은 조력자,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