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palette_dessert_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디저트 입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함
그걸 감싸는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에
여러 가지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초콜릿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죠
sns유행을 타기에 작고, 귀여우면서도
만만치 않은 가격에
희귀성이 높은 디저트로 인식 되면서
두쫀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원영거기에 유명인까지 두쫀쿠에 대해
sns인증을 하면서
두쫀쿠 열풍은 사그라지지 않았죠
시각적으로 보면
살면서 우리가 흔히 접해 온
찹쌀떡과 같은 종류와 비슷하기에
친숙함이 먼저 있습니다
거기에 쿠키 반으로 갈랐을 때
꽉 차있는 단면은 시각적 만족감과
풍미 있는 맛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하죠
실제로 겉은 찹쌀떡 같은 식감과
속은 바삭한 하면서도 고소한 맛
그렇게 낯설지 않은 맛이죠
@cafe_mettle두쫀쿠가 개당 7천원에 인접해도
두쫀쿠 열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7천원이면 다른 음식들과 많은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보태면 한끼 식사가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경제는 이러한 비싼 디저트를 사서 먹을 만큼
호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둡죠
그렇지만 역설적으로 경제가 불안할수록
내가 통제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사치를 누리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작은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지만, 이 정도는 나에게
사치를 부려보는 건 어때? 하는 것이죠
거의 한 끼 식사 가격으로 디저트를 사서 먹는 일은
나를 보상한다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또한 오픈런을 하여도
두쫀쿠를 구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자
사람들에게는 호기심과 불안함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처럼 의식하고 유행에 민감한 나라는
유행에 뒤처지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십상입니다
그렇기에 두쫀쿠의 열풍이 시작되었죠
그치만 우리는 늘 이런 사태를
여러번 겪어 왔습니다
탕후루
마라탕
대만 카스테라 등
다만, 두쫀쿠는 사업 초기자본이 다르다는 거에 대해
안도감이 생깁니다
업종을 바꿔도 되지 않기 때문이죠
퇴직금을 다 쏟아 붓거나
대출을 받아 창업할 정도의
자본은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한 순간에 유행하고 사라지는
한국의 트랜드를 생각해보면
이번 두쫀쿠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두쫀쿠를 먹어 보았을 때
식감은 찹쌀떡과 같았으며
속은 바삭함과 고소함
그리고 그걸 감싸고 있는 초콜릿의 달달함
과자 통크가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무엇이 이렇게 열풍을 일으켰을까
생각하게 되는 디저트였습니다
생각을 글로
https://youtu.be/vyfjyphi6SE?si=8O4LWELyeFxCLyd9
https://www.youtube.com/@PyeonMin_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