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예의, 느린 박자를 기다려주는 일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미국의 시민과,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마존의 원주민을 떠올려 보면 우리는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미국의 시민들은 시간을 0.1초 단위로 쪼개 사용하며 살아가는 이른바 ‘초의 인류’에 가깝다.
반면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해가 뜨고 지는 흐름에 몸을 맡기며 살아가는 ‘계절의 인류’에 가깝다.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초의 인류’와, 자연에 가까운 공동체의 ‘계절의 인류’. 그 차이 역시 시간을 대하는 박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문명의 속도에 숨 가쁘게 쫓기다 보면 문득 이런 의문이 든다. 과연 누가 더 행복할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