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

by 신형중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잘될 거 같은 사람들이 있다. 혹은 잘 된 사람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늘 고민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아무리 똑똑할지라도 말이다.

잘나가는 대기업이 몰락하는 경우가 예시다.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욕심, 두려움은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든다.

주식 시장이 이를 잘 반영하고 있다.

결국, 모든 상황에서 정답을 고를 수 없다.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니까. 심지어 고를 당시엔 정답이었어도, 몇 시간 후엔 오답이 될 수도 있다.

이게 삶이다.


잘 되는 사람들은 정답을 맞히기보다 오답의 확률을 줄인다.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지 않고 신념에 기반한 답을 고른다. 그렇게 정답의 확률을 높인다.

설령 지금 선택한 답이 오답일지라도 10개, 100개의 선택에서 정답에 가까운 답을 도출한다.


철학은 감정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게 만든다.

철학은 단단한 뿌리로서 지탱할 힘이 된다.


거창하게 말했지만, 철학은 자신만의 신념 혹은 원칙이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고 답을 찾아 나선다.

성공한 CEO들이 고전을 읽는 이유이자, 철학이 삶에 가장 필요한 까닭이다.


내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가?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서 당신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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