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고립 청년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 안내

서강대학교 영성·철학상담학과와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가 함께 합니다

by 신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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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서강대학교 영성·철학상담학과와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가 은둔·고립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되찾고 내면을 강화하며, 2026년 새롭게 도약할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9주, 이런 경험이 기다립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멈춰 있던 마음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필요시, 상담자의 1:1 진심 어린 동행을 통해 의해와 회복을 돕습니다.

매주 교수님의 깊이 있는 강의 및 커리어 특강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다시 세워봅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합니다

사람이 그립지만, 동시에 두려운 사람

연락이 와도 답하기가 망설여지고, 모임 약속이 잡히면 괜히 부담스러운 분

‘지금 내가 사람을 만날 상황인가’ 자책하는 분


방 안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된 사람

집 밖보다 방 안이 더 편하고, 세상과 잠시 멀어진 채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세상과 나 사이에 벽이 생긴 사람

사회 이야기가 나와는 무관하게 느껴질 때,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낄 때

세상으로부터 멀어진 자신을 다시 연결하고 싶은 분


살아가고 있지만, 어딘가 마음이 공허한 사람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

삶의 방향보다 생존에 급급한 나를 볼 때

“내 삶의 이유와 의미는 무엇일까” 그 물음을 함께 붙잡고 싶은 분


‘아픈 영혼을 철학으로 치유하기’는 사회적 연결이 어렵거나 세상과 잠시 거리를 둔 청년들이 자기 내면을 돌보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철학상담 기반의 ‘자기돌봄’ 프로그램입니다.집단 철학상담을 중심으로, 비슷한 경험을 지닌 청년들이 함께 사유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혼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감정과 생각을 안전하게 표현합니다. 필요에 따라 1:1 상담도 병행하며 진심으로 동행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철학적 성찰을 통해 ‘나 자신으로 살아갈 힘’을 되찾고 자기 존재를 강화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영성·철학상담협동과정과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의 위기를 함께 고민하며,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와 의미를 회복하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단순한 치료가 아닌, 내면의 가치 탐색과 진정한 ‘나’로 살기를 목표로 합니다. 스스로를 규정하는 자기 편견을 깨고 삶의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9주 간의 여정이 끝나는 2026년, 새로운 ‘나’로 한 걸음 나아갈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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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멈춘다.

그러나 끝이 아닌, ‘나’를 만나는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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