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1,2,3차 산업혁명은 성장과 발전을 이륙한 후에 역사가들과 경영자들이 '산업혁명'이라고 명명했는데요.
이와는 다르게 4차 산업혁명은 역사가와 경영자들이 특정한 결과를 보고 이름을 붙힌 것이 아니라, 결과 이전에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할 것이라는 '예측'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4차 산업혁명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상과 상상은 가능하죠.
충분히 상상하고 생각할 때 그것은 실제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을 충분히 상상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