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뀨언 Jul 16. 2020

5월의 독서 기록

#나무가_이루는_숲

2020. 05. 10

조지 오웰 <1984>, 민음사

그런데 왜 그들은 좀 더 중대한 일에 대해서는 그 같은 함성을 지르지 않는 걸까?


https://www.notion.so/qhana/1984-6bca7a8e752a4aa59481f4f5184e1967




2020. 05. 17

홍성태 <배민 다움>, 북스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아무도 만족할 수 없고, 단 한 사람을 제대로 만족시키면 모두가 만족한다.

   

책의 이 한 마디는 겅렬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항상 잊지 않으려 하는 첫 번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디자인, 경영,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나다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순간이라도 고민해  적이 있는 분이라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기억에 남기고 싶은 구절을 모두 인용했고, 뭐든 튀어나오는 대로 적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저의 생각을 날 것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수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두서없고 모두 읽어내리기엔 다소 지칠 수 있는 긴 메모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감상이 궁금하다면 아래 노션 링크로 읽어주세요! 


https://www.notion.so/qhana/b8cef3dd0e9f47258bab014ade6c2a9b


매거진의 이전글 4월의 독서 기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