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당군배배 Jul 27. 2019

아침

눈뜨면

날 반겨줬음 하는 것 -








시작이 좋은 하루이기를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에게 주는 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