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할 때에는 똑같이 그림을 그리고 예술적 행위를 하는 것이지만, 남을 더 많이 생각한다는 점에서 다른 것 같다. 누군가의 몸에 평생 남는 것인 것 만큼 더욱 섬세하고 정성을 들이게 된다.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그저 혼자 작업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이것도 나름대로의 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누군가의 몸에다 직접 내 손길이 닿는 것인 것 만큼 내 그림을 택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