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는 중
내가 소망하면 항상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소망의 원동력은 결핍과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공허가 아닌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의 풍요와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소망 없이 물 흐르듯 살다가, 요즘 따라서 소망이 조금씩 늘고 있다. 그 이유는 1. 재미있어서(이게 제일 크다. 뭔가를 한다는 게 재미있어서) 2. 단순 꿈(고정관념이나 스스로에게 한계를 준 방식들을 깨고 싶어서. 가족들에게서 들어온 한계대로 살 필요가 없다는 걸 아니까.) 3. 다른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면 좋으니까(나 같은 경우에는 전시나 타투를 통하여)
그래서 요즘 소망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좋다.
저항 없이 살아야지. 흐르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