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

by hari

최근에 해 왔던 것들.

너무 재미있게 해 와서 지금껏 모아두었던 자료들이 정말 유용하게 쓰였다. 어느 장소이건 추억들을 모아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걸 작업에 쓸 줄이야!

i am love
ce qui nous lie

이 영화 제목이 진짜 묘하다. lie 라는 뜻이 포도 찌꺼기인 동시에 묶는 것, 접합, 관계 등등 이렇게 중의적인 표현인데,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은 가족이고 가족과 와인, 와인을 통한 결합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라서.. 직접 보시면 진짜 좋다. 한국의 영화 제목으로는 <부르고뉴, 와인으로 찾은 인생> 맞나??? 아 몰랑 아마 그럴거임.

이태리 베니스 비엔날레의 추억

베니스 비엔날레의 추억을 되새김하며 만든 것. 베니스는 진짜 비엔날레 보러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니스에 머물고 있을 때 내내 비엔날레만 갔으니까 말이다.

너를 상처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la double vie de véronique

우리집 고양이 이름이 베로니카가 된 결정적인 이유. 내가 예전에 제일 좋아했던 프랑스 겸 폴란드 영화였고, 영화 주인공 이름이 베로니카(폴란드어), 그리고 베로니끄(프랑스어) 였다. 그래서 우리 냥이 이름은 니카.


엄청 묘한 영화이다.


작업마다 각각의 저마다 의미는 있지만 지금 적기 귀찮으니 생략(굉장히 불친절)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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