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흔들리며 흔들리지 않는 것
현지1
by
hari
Mar 28. 2018
우리는 너무 가까워 서로의 심장을 조금씩 도려내어 서로를 위로해주는 갓난아이들 같다.
keyword
드로잉
글쓰기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hari
흔들리며 흔들리지 않는 것
저자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구독자
2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3. 물 위에 얹어진 빛
언니와 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