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잡기
나는 사람의 시야가 자신의 생각에 결정지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스스로에게만 매몰되면 삶은 참 메말라진다.
요즘에 노력하고 있는 게 있다.
사회나 삶에는 항상 음과 양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공존해야 세상이 굴러가고 흘러간다도 생각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나는 계속하여 양을 선택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려면 내 시야가 많이 넓어져야 한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그저 그대로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해야 비로소 시야가 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제각기 존재의 이유를 지니고 있고, 그것이 넌지시, 아주 조금이라도 보이는 것이 본인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비슷하지 않은 의견이라도 그저 그렇구나, 라는 존중을 하려고 계속하여 노력한다.
내가 거만해지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존재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