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대하여 판단이나 분석을 할 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하지만 누군가에 대하여 판단이나 분석을 하지 않을 때에는, 자신의 본질인 거대한 선만이 있다. 그 선은 악을 제거하지 않고, 악을 바라만 본다.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인 존재 자신만을 모조리 아는 것 또한 불가능 한 것 처럼.
많은 오해와 사건들은 판단으로부터 시작된다. 판단은 인간의 높낮이를 따지고, 계산적이고, 이익적일 수가 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