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by hari

딸기 씨에도 나름의 질서가 있다. 그림을 그리던 중, 그 사실을 발견했고 그로인해 행복하다.


완전히 딱 떨어진 모양새로 씨가 박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 자리에, 제 위치에 콕 하고 박혀있는 이 딸기씨즐은 자신의 개성대로, 그리고 함께라는 질서로 딸기에 자리잡혀 있다. 그것이 날 기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