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ari

짐이 무겁다는 것은,

곧 그들을 다 내려놓고 훨훨 날아간다는 것.


순간만으로 이루어진 이 덧없은 세상에

밝은 빛이 되어 걸어나가리.


무지로 쌓여있는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이 되어 사람들과 함께 그 빛 안에서 춤을 추리.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

아주 간단한 한 가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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