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일기
by
hari
Jan 30. 2019
난 느꼈다. 노랗게 물든 단풍이 어느새 텅빈 나무로 변하는 것을. 뚝뚝 떨어지는 낙엽. 처음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가는 것.
그것만이 이곳에서 느낀 첫 번째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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