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항상 깨어있으며 삶에게 매순간 감사할 것.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나 자신의 발걸음을 믿고, 그 장단에 맞출 것.
사람들이 회피하고 힘들어하는 것에 당당히 맞서며, 그것이 단지 생각이 만들어 낸 망상이라는 걸 매순간 깨달을 것.
무례하지 않고 부드럽게 자신이 믿는 것을 말하고, 피해주지 않는 것.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고 항상 맑은 마음으로 탐욕부리지 말것.
너무 사업적이지 않으며 그렇다고 하여 너무 착한 척 하지도 않으며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홀로 서는 나무같은 존재가 되는 것.
사람들이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꼿꼿하게 깨어있는 나무가 된다면, 지구는 더없이 맑고 깨끗한 숲이 되어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