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꿈에 대해서 몇 번씩이고 생각했다.
끝이 없는 시간 속에서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마음 속에서는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 처음에는 너무나 막막해서 무엇인가를 정해놓아야지 싶다가도 그것이 에고가 되기도 하였다.
어쩔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나는 그냥 그림을 계속해서 그리는 수밖에 없다.
그저 내 꿈이 있더라면, 계속해서 작업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전부인 것 같기도 하다.